007 James Bond Theme专辑介绍
김연아 007 테마음악, 화려한 집시재즈로 다시 태어나 전제덕 하모니카와 박주원 기타, 불꽃 튀는 한판 음악대결
■ 앨범소개
김연아 선수의 테마음악이 화려한 집시재즈로 다시 태어났다. 하모니카 마스터 전제덕과 최근주가를 급속히 높이고 있는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007영화 제임스본드 테마를 집시재즈 스타일로 바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이 곡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가 쇼트프로그램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했었다.
한국 연주계 화제의 중심인 전제덕과 박주원의 듀오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김연아의 열렬한 팬인 박주원이 ‘밴쿠버의 영광’을 기념하기 위해 제안하고, 절친한 음악선배인 전제덕이 의기투합해 성사됐다. 박주원은 이번 싱글의 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속주를 바탕으로 한 집시재즈 스타일의 이번 싱글은 원곡을 완전히 새롭게 해석했으며, 최고의 연주자들답게 절정의 기량을 한껏 보여준다. 질풍같은 박주원의 기타와 속사포처럼 터져나오는 전제덕의 하모니카가 불꽃 튀는 한판 음악대결을 벌인다. 007 제임스본드 테마음악은 그동안 많은 국내외 연주자들이 리메이크했지만 집시재즈로 바꾼 예는 없다.
전제덕은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없는 한국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다. 이미 3장의 앨범과 수많은 공연을 통해 그 동안 한국에서 단순한 소품악기였던 하모니카의 지위를 솔로악기로 격상시켰으며, 그로 인해 ‘하모니카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현재 전제덕은 한국의 유명 가수들이 가장 함께 작업하고 싶은 연주자 1순위로 꼽힌다.
2009년말 첫 앨범 ‘집시의 시간’을 내고 혜성처럼 떠오른 박주원은 한국 대중음악계에 전례없는 집시?스패니시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박주원은 2009년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재즈&크로스오버 음반 부문을 수상했다.
■ 앨범소개
김연아 선수의 테마음악이 화려한 집시재즈로 다시 태어났다. 하모니카 마스터 전제덕과 최근주가를 급속히 높이고 있는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007영화 제임스본드 테마를 집시재즈 스타일로 바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이 곡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가 쇼트프로그램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했었다.
한국 연주계 화제의 중심인 전제덕과 박주원의 듀오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김연아의 열렬한 팬인 박주원이 ‘밴쿠버의 영광’을 기념하기 위해 제안하고, 절친한 음악선배인 전제덕이 의기투합해 성사됐다. 박주원은 이번 싱글의 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속주를 바탕으로 한 집시재즈 스타일의 이번 싱글은 원곡을 완전히 새롭게 해석했으며, 최고의 연주자들답게 절정의 기량을 한껏 보여준다. 질풍같은 박주원의 기타와 속사포처럼 터져나오는 전제덕의 하모니카가 불꽃 튀는 한판 음악대결을 벌인다. 007 제임스본드 테마음악은 그동안 많은 국내외 연주자들이 리메이크했지만 집시재즈로 바꾼 예는 없다.
전제덕은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없는 한국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다. 이미 3장의 앨범과 수많은 공연을 통해 그 동안 한국에서 단순한 소품악기였던 하모니카의 지위를 솔로악기로 격상시켰으며, 그로 인해 ‘하모니카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현재 전제덕은 한국의 유명 가수들이 가장 함께 작업하고 싶은 연주자 1순위로 꼽힌다.
2009년말 첫 앨범 ‘집시의 시간’을 내고 혜성처럼 떠오른 박주원은 한국 대중음악계에 전례없는 집시?스패니시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박주원은 2009년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재즈&크로스오버 음반 부문을 수상했다.
007 James Bond Theme专辑歌曲
- disc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