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Be?专辑介绍
YB 7집앨범‘WHY BE?’발매
1. 3년 만에 발매되는 YB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WHY BE?]
다시 출발하는 YB의 음악.
YB(윤도현 밴드)의 7집앨범이 오는 8월 10일 발매된다.
지난 2003년 6집 ‘YB stream’ 이후 3년 만에 발표되는 이번 앨범은 총 22곡이 2CD로 담겨 있으며, 11곡의 신곡 CD와 리메이크-영어버전 CD로 구성되어 있다. 그 동안 수차례의 공연과 디지털 싱글, 윤도현의 솔로앨범 등으로 활동을 해 온 터라 공백기가 긴 편은 아니었지만, YB만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번 앨범은 3년 만에 발표되는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큰 기대 속에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앨범은 [YB]의 동음이의어인 [WHY BE?] 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온다.
‘왜 존재하나?’라는 ‘존재’, ‘정체성’의 물음을 갖고 있는 [WHY BE?]는 10여 년간 음악을 해온 YB 자신들에 대한 물음인 동시에, ‘존재’부터 시작하는 인생의 출발선에 다시 한 번 선 기분으로 준비한 음반임을 표현하고 있다.
2. 윤도현밴드에서 새롭게 태어난 [YB]
YB는 지난 2005년 팀명을 ‘윤도현밴드’에서 ‘YB’로 바꿨다. 10년간 써오던 이름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보다 더 밴드 음악에 충실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각오와 의지가 담긴 이름이기에 익숙함을 버리고 후회 없이 선택한 이름이 바로 ‘YB`이다.
바뀐 팀명으로 처음 발표하는 이번 정규앨범은 그들이 처음 음악을 시작할 때 느꼈던 ‘Rock & Roll’ 정신을 바탕으로 작업이 이루어졌다.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준비한 만큼 유럽투어를 통해 느꼈던 ‘즐기며 하는 음악’을 이제야 실현 할 수 있었다”는 YB.
다시 태어난 YB와 그들의 음악은 그 어느 때보다도 솔직하고, 용감하고, 건강하다.
3. 힘빼고 즐겁게 돌아온 YB. 타이틀곡 ‘오늘은’
YB 곡들 중 놀랄 만큼 밝은 느낌의 곡 ‘오늘은’이 바로 일곱 번째 YB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이 곡을 들어본 느낌은 그야말로 ‘Rock & Roll’.
YB는 그 동안 수많은 편견 속에서 말 못할 맘고생을 해온 것도 사실이다. 2002년 이후 대중의 인지도를 얻고 크고 작은 일들에 휩쓸려, 오도 가도 못할 길로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이제 그런 시선들도 웃어넘길 수 있다는 YB는 더 크고 넓어 졌다.
“ 나 이제 떠나갈래! 한 조각구름처럼 꿈을 만날 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라며 노래하는 YB는 더없이 신나고 즐겁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 너무나 외롭고 힘들어 축 처진 친구의 어깨를 한번 툭 치고 씨익 웃어주며 힘을 실어주는 듯 든든한 윤도현의 목소리는 에너지가 넘친다.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멜로디 역시, 근심을 잊고 오늘과 내일을 힘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운을 북돋워 주기에 충분하다. 그 어느 때보다 기운이 충만한 YB의 기분 좋은 메시지.
YB의 ‘오늘은’과 함께 라면 눈앞에 닥친 그 어떤 시련도 두렵거나 어렵지 않을 것 같다.
4. 11곡의 다채로운 인생 엿보기.
살아가며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한곡, 한곡 음악으로 표현.
7집앨범의 신곡 11곡은 한 곡 한 곡 모두 그 느낌과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그 어떤 한곡도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시도가 엿보이는 이번 앨범은 기타 한대부터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편성을 사용하는 등 대중들이 느끼는 Rock이라는 장르에 한정되어 있는 고정관념을 깨버리기에 충분하다.
외로움, 두려움, 용기, 희망, 한국인이라면 품었을 단 하나의 바람 등 이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한 장의 음반에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YB는 인생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특히 지난해 유럽투어를 하며 다져진 멤버들 간의 믿음과 유대감은 한층 더 음악을 견고하게 만들어 완성도 있는 음반을 만드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1178’은 앨범 발매 전 영화 ‘한반도’의 주제곡으로 쓰이며 영화의 감동을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큰 사랑을 받는 등 발표 전부터 이어진 큰 관심 속에 YB의 일곱 번째 앨범이 드디어 발표된다.
5. YB만의 특별한 덤, 리메이크 그리고 영어버전 까지!
오랜만에 발표되는 앨범인 만큼 그 어느 앨범보다 신중을 기한 이번 앨범은 그 수록곡의 수에서도 그간 YB의 음악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11곡의 신곡과는 별도의 CD에 담긴 11곡의 리메이크/영어버전의 앨범이 멈추지 않는 YB의 열정을 그대로 담아 놓은 결과물이다.
YB의 공연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머리아파’, ‘박하사탕’, ‘하루살이’가 재편곡 되어 있으며, 우리 민족의 정서를 대표하는 ‘아리랑’과 ‘뱃노래’가 YB만의 새로운 느낌으로 재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럽투어를 하며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던 ‘Feel free`를 비롯해 했던 기존 곡들의 영어버전 ‘Dreamer`(꿈꾸는 소녀), ’Flesh & Bones`(죽든지 말든지), `Hollywood`(하루살이), 7집의 신곡을 영어버전으로 작업한 ‘It burns`(빨간 숲 속), ’Heaven`s bus`(천국으로 가는 버스) 가 YB의 일곱 번째 앨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1. 3년 만에 발매되는 YB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WHY BE?]
다시 출발하는 YB의 음악.
YB(윤도현 밴드)의 7집앨범이 오는 8월 10일 발매된다.
지난 2003년 6집 ‘YB stream’ 이후 3년 만에 발표되는 이번 앨범은 총 22곡이 2CD로 담겨 있으며, 11곡의 신곡 CD와 리메이크-영어버전 CD로 구성되어 있다. 그 동안 수차례의 공연과 디지털 싱글, 윤도현의 솔로앨범 등으로 활동을 해 온 터라 공백기가 긴 편은 아니었지만, YB만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번 앨범은 3년 만에 발표되는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큰 기대 속에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앨범은 [YB]의 동음이의어인 [WHY BE?] 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온다.
‘왜 존재하나?’라는 ‘존재’, ‘정체성’의 물음을 갖고 있는 [WHY BE?]는 10여 년간 음악을 해온 YB 자신들에 대한 물음인 동시에, ‘존재’부터 시작하는 인생의 출발선에 다시 한 번 선 기분으로 준비한 음반임을 표현하고 있다.
2. 윤도현밴드에서 새롭게 태어난 [YB]
YB는 지난 2005년 팀명을 ‘윤도현밴드’에서 ‘YB’로 바꿨다. 10년간 써오던 이름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보다 더 밴드 음악에 충실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각오와 의지가 담긴 이름이기에 익숙함을 버리고 후회 없이 선택한 이름이 바로 ‘YB`이다.
바뀐 팀명으로 처음 발표하는 이번 정규앨범은 그들이 처음 음악을 시작할 때 느꼈던 ‘Rock & Roll’ 정신을 바탕으로 작업이 이루어졌다.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준비한 만큼 유럽투어를 통해 느꼈던 ‘즐기며 하는 음악’을 이제야 실현 할 수 있었다”는 YB.
다시 태어난 YB와 그들의 음악은 그 어느 때보다도 솔직하고, 용감하고, 건강하다.
3. 힘빼고 즐겁게 돌아온 YB. 타이틀곡 ‘오늘은’
YB 곡들 중 놀랄 만큼 밝은 느낌의 곡 ‘오늘은’이 바로 일곱 번째 YB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이 곡을 들어본 느낌은 그야말로 ‘Rock & Roll’.
YB는 그 동안 수많은 편견 속에서 말 못할 맘고생을 해온 것도 사실이다. 2002년 이후 대중의 인지도를 얻고 크고 작은 일들에 휩쓸려, 오도 가도 못할 길로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이제 그런 시선들도 웃어넘길 수 있다는 YB는 더 크고 넓어 졌다.
“ 나 이제 떠나갈래! 한 조각구름처럼 꿈을 만날 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라며 노래하는 YB는 더없이 신나고 즐겁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 너무나 외롭고 힘들어 축 처진 친구의 어깨를 한번 툭 치고 씨익 웃어주며 힘을 실어주는 듯 든든한 윤도현의 목소리는 에너지가 넘친다.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멜로디 역시, 근심을 잊고 오늘과 내일을 힘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운을 북돋워 주기에 충분하다. 그 어느 때보다 기운이 충만한 YB의 기분 좋은 메시지.
YB의 ‘오늘은’과 함께 라면 눈앞에 닥친 그 어떤 시련도 두렵거나 어렵지 않을 것 같다.
4. 11곡의 다채로운 인생 엿보기.
살아가며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한곡, 한곡 음악으로 표현.
7집앨범의 신곡 11곡은 한 곡 한 곡 모두 그 느낌과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그 어떤 한곡도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시도가 엿보이는 이번 앨범은 기타 한대부터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편성을 사용하는 등 대중들이 느끼는 Rock이라는 장르에 한정되어 있는 고정관념을 깨버리기에 충분하다.
외로움, 두려움, 용기, 희망, 한국인이라면 품었을 단 하나의 바람 등 이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을 한 장의 음반에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YB는 인생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특히 지난해 유럽투어를 하며 다져진 멤버들 간의 믿음과 유대감은 한층 더 음악을 견고하게 만들어 완성도 있는 음반을 만드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1178’은 앨범 발매 전 영화 ‘한반도’의 주제곡으로 쓰이며 영화의 감동을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큰 사랑을 받는 등 발표 전부터 이어진 큰 관심 속에 YB의 일곱 번째 앨범이 드디어 발표된다.
5. YB만의 특별한 덤, 리메이크 그리고 영어버전 까지!
오랜만에 발표되는 앨범인 만큼 그 어느 앨범보다 신중을 기한 이번 앨범은 그 수록곡의 수에서도 그간 YB의 음악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11곡의 신곡과는 별도의 CD에 담긴 11곡의 리메이크/영어버전의 앨범이 멈추지 않는 YB의 열정을 그대로 담아 놓은 결과물이다.
YB의 공연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머리아파’, ‘박하사탕’, ‘하루살이’가 재편곡 되어 있으며, 우리 민족의 정서를 대표하는 ‘아리랑’과 ‘뱃노래’가 YB만의 새로운 느낌으로 재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럽투어를 하며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던 ‘Feel free`를 비롯해 했던 기존 곡들의 영어버전 ‘Dreamer`(꿈꾸는 소녀), ’Flesh & Bones`(죽든지 말든지), `Hollywood`(하루살이), 7집의 신곡을 영어버전으로 작업한 ‘It burns`(빨간 숲 속), ’Heaven`s bus`(천국으로 가는 버스) 가 YB의 일곱 번째 앨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