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O.S.T(奇皇后 O.S.T)专辑介绍
MBC TV月火剧《奇皇后》，讲述主人公高丽女子奇承娘从身份低微的掌茶宫女成为元朝皇后的故事。该剧由《巨人》，《上班族楚汉志》等剧的张英哲，郑京顺编剧携手撰写剧本，并由《跨越彩虹桥》等剧的韩熙导演执导，于2013年10月28日首播。本剧于2013年10月在中国浙江横店影视城拍摄。
剧名：奇皇后
别名：花斗
导演：韩熙《Dr. JIN》、《飞越彩虹》、李成俊《拥抱太阳的月亮》、《May Queen》
编剧：张英哲、郑景顺【Giant》、《工薪族楚汉志》、《钱的化身》】
演员：河智苑、朱镇模、池昌旭、白珍熙
集数：共50集
首播：MBC
播出：2013年10月28日起 每周一、二 韩国时间晚10点（中国时间晚9点）
更新：中国时间每周二、三
接档：《火之女神井儿》
被接档：《大长今2》
该剧将讲述高丽人奇子敖的女儿在家人被高丽王杀害后，以高丽贡女的身份被进献给元廷，通过一系列宫廷权利斗争，从身份低微的掌茶宫女，最终成为元朝皇后的故事。剧情相当精彩。
MBC TV新月火剧，古装励志台庆剧《奇皇后》，讲述主人公从身份低微的掌茶宫女成为元朝皇后的故事。该剧由《巨人》，《上班族楚汉志》等剧的张英哲，郑京顺编剧携手撰写剧本，并由《跨越彩虹桥》等剧的韩熙导演执导，于2013年10月28日首播。
시청률 25%를 넘으며 국민 드라마로 불리고 있는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 OST 정규 앨범이 발매 된다. 때로는 광활한 대륙의 바람소리를, 때로는 먼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쓸쓸한 달빛을, 때로는 폭풍처럼 몰아치는 기황후의 기개를 눈 앞에 펼쳐 주는 듯한 주옥 같은 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명품 보컬 포맨이 선보인 첫 번째 OST <가시사랑>은 바이브 윤민수를 주축으로 한 프로듀싱 팀 삼총사(윤민수, KingMing, 민연재)가 맡아 또 하나의 탄탄한 명곡의 탄생을 알렸으며, 왁스의 <사랑바람>은 애절한 감성 보이스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곡으로 기존 사극과는 다른 개성 넘치는 사운드의 32비트 드럼 필인이 독특한 매력을 주는 힙합 발라드 곡이다.
또한 듀스의 멤버이자 수많은 메가 히트곡들을 프로듀싱한 최고의 프로듀서 이현도와 숱한 스테디셀러를 히트 시키며 동시대 최고의 여성 보컬로 우뚝 선 씨스타의 소유가 의기 투합한 <한번만>, MBC 나가수의 히로인 박완규 의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감성적인 보이스로 절실한 멜로디 그리고 가슴 아픈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바람결>, 가장 한국적이며 섬세한
감성표현으로 사랑받고 있는 감성 보컬리스트 지아가 참여하고 히트 메이커 조영수가 작곡한 오리엔탈 발라드곡를 비롯해 총 16트랙을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정규 OST에는 극중 '타환' 지창욱이 승냥을 위해 부르는 <나비에게>도 특별히 수록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비에게>는 오리엔탈 풍의 발라드로서 오로지 기승냥(하지원 분)만 사랑하는 타환(지창욱 분)의 애절하고 간절한 마음을 꽃을 맴돌기만 하는 나비에 비유하였으며,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하고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지창욱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그 애절한 마음을 한층 더했다.
최고의 연륜과 실력을 자랑하는 세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곡의 깊이와 완성도를 더한 기황후 OST는 국민 드라마에 어울리는 국민 OST로 다시 한번 극의 감동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剧名：奇皇后
别名：花斗
导演：韩熙《Dr. JIN》、《飞越彩虹》、李成俊《拥抱太阳的月亮》、《May Queen》
编剧：张英哲、郑景顺【Giant》、《工薪族楚汉志》、《钱的化身》】
演员：河智苑、朱镇模、池昌旭、白珍熙
集数：共50集
首播：MBC
播出：2013年10月28日起 每周一、二 韩国时间晚10点（中国时间晚9点）
更新：中国时间每周二、三
接档：《火之女神井儿》
被接档：《大长今2》
该剧将讲述高丽人奇子敖的女儿在家人被高丽王杀害后，以高丽贡女的身份被进献给元廷，通过一系列宫廷权利斗争，从身份低微的掌茶宫女，最终成为元朝皇后的故事。剧情相当精彩。
MBC TV新月火剧，古装励志台庆剧《奇皇后》，讲述主人公从身份低微的掌茶宫女成为元朝皇后的故事。该剧由《巨人》，《上班族楚汉志》等剧的张英哲，郑京顺编剧携手撰写剧本，并由《跨越彩虹桥》等剧的韩熙导演执导，于2013年10月28日首播。
시청률 25%를 넘으며 국민 드라마로 불리고 있는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 OST 정규 앨범이 발매 된다. 때로는 광활한 대륙의 바람소리를, 때로는 먼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쓸쓸한 달빛을, 때로는 폭풍처럼 몰아치는 기황후의 기개를 눈 앞에 펼쳐 주는 듯한 주옥 같은 명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명품 보컬 포맨이 선보인 첫 번째 OST <가시사랑>은 바이브 윤민수를 주축으로 한 프로듀싱 팀 삼총사(윤민수, KingMing, 민연재)가 맡아 또 하나의 탄탄한 명곡의 탄생을 알렸으며, 왁스의 <사랑바람>은 애절한 감성 보이스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곡으로 기존 사극과는 다른 개성 넘치는 사운드의 32비트 드럼 필인이 독특한 매력을 주는 힙합 발라드 곡이다.
또한 듀스의 멤버이자 수많은 메가 히트곡들을 프로듀싱한 최고의 프로듀서 이현도와 숱한 스테디셀러를 히트 시키며 동시대 최고의 여성 보컬로 우뚝 선 씨스타의 소유가 의기 투합한 <한번만>, MBC 나가수의 히로인 박완규 의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감성적인 보이스로 절실한 멜로디 그리고 가슴 아픈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바람결>, 가장 한국적이며 섬세한
감성표현으로 사랑받고 있는 감성 보컬리스트 지아가 참여하고 히트 메이커 조영수가 작곡한 오리엔탈 발라드곡
또한 이번 정규 OST에는 극중 '타환' 지창욱이 승냥을 위해 부르는 <나비에게>도 특별히 수록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비에게>는 오리엔탈 풍의 발라드로서 오로지 기승냥(하지원 분)만 사랑하는 타환(지창욱 분)의 애절하고 간절한 마음을 꽃을 맴돌기만 하는 나비에 비유하였으며,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하고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지창욱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그 애절한 마음을 한층 더했다.
최고의 연륜과 실력을 자랑하는 세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곡의 깊이와 완성도를 더한 기황후 OST는 국민 드라마에 어울리는 국민 OST로 다시 한번 극의 감동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