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은 데뷔 전부터 ‘얼짱’으로 인기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인터넷 스타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민경은 이미 지난 2005년부터 포털 사이트에 팬카페가 개설되어 4,000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니홈피에도 하루 방문자가 평균 6~7,000명 이상일 정도로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스타다.
2008년 1집 앨범 [Amaranth] 로 데뷔했다.
수상
2009년 제1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2008년 제23회 골든디스크상 디지털음원부문 신인상